하이유학컨설팅   am.11:48, Thursday ( 1131hit )
저의 동경에서의 일본어를 모르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적어 보려합니다.

유학생활의에피소드  가영의 유학 이야기  
2007/03/05 19:42


오늘은 동경에서의 일본어를 모르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적어 보려합니다.

시부야의 하찌고 마에(개 동상 앞), 센타가야 ,라는 단어만 들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만들어 주는추억이랍니다.
저의 일본 처음 갔을때 일입니다.
히라가나도 잘 모른 체 일본에  들어 가던날 비행기마저도 유나이티드 미국항공, 한국승무원은 하나없고,동양인은 일본승무원이 탑승했었지요.(두근두근 그자체....)
그시절 우리나라 대한항공여승무원들만 상상하던 저는 승무원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답니다.(국제선 비행기 처음)ㅎㅎ
비행기가 처음만큼 일본생활도 그야말로 어리버리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온지 두 달도 안되었을 때 운 좋게 바이트를 구하게 되었지요.
시부야에 있는  오코노미 야키가게 였습니다. 점장아저씨는 자상했지만, 무서웠고, 일본학생아르바이트생도 있었고, 중국유학생 그리고 가끔 들어오는 전문학교다니는한국
유학생이 있었지만,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은 주말이면 단체가 많아서 저녁을 못먹을 정도로 바쁜 가게였습니다.
저는 주방에서 설걷이와 음식재료를 준비하는 일이라 하여 그리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두근거리는 가슴을 스스로 다독여가며 바이트를 시작한 첫 날!
점장아저씨는 다른 말은 못해도『이랏샤이마세』와 『마타 오코시구다사이마세』는 크게 하라고 당부를 하셨다. 사실 『이랏샤이마세』어서오십시요는 한국에서도
아는 단어라서 크게 할 수있었지만, 『마타 오코시구다사이마세』 또 오세요라는 말은 좀처럼 입에 묻어 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하리라는 굳은 결의를 다진 저는  너무 열심히 연습한 탓에 김상이라는 소리만 들리면 『이랏샤이마세』를 외쳤더니, 너무 잘 한다는 소리에 용기를내에 『마타 오코시구다사이마세』를 머리속에 되세기 긴장하고 있었다.

드디어  손님이 문을 열고 나가는 남자손님을 보고 큰소리로. 『 하지메마시테!』외치자! 뒤돌아본 손님은 이상하다는 얼굴로 주위를 돌아았다!  
머리 속으로 생각은 하고 있던 말이  내입과머리가  따로 말하고 있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그날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자기소개말을 배운 탓에 『 하지메마시테!』가 입에서 맴돌았던 것이다.
그때 자상한 점장님의 재치있는 설명으로 손님은 웃으며, 돌아가셨고,그날의 해프닝으로 시부야만 가면 생각나는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이런 추억이 있다는건  제가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절로 혼자서 입가에 웃음을 만들곤 한답니다.
어떠셨어요 ? 여기까지 제 추억의 스토리 지만, 다음은 더 웃기는 , 저의 친구에 추억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십시요^&^~!



  list         


no subject name date
notice
  [일본유학]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이 주는 영향   
하이유학  11-03-31
14
  [일본유학]도쿄가 걱정이 되신다면 오사카 메리크일본어학교 어떠세요?   
하이유학  11-04-09
13
  3월 11일 센다이 지진   
하이유학  11-03-14
12
  2011년 사쿠라의 개화/만개 시기   
하이유학  11-02-21
11
  井の頭公園(이노카시라공원)의 お花見!   
하이유학  11-02-15
10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バレンタインデー). 발렌타인데이의 유래에 대해서~   
하이유학  11-02-14
9
  일본의 인기가수 B’z 그래미시상식에서 첫수상!   
하이유학  11-02-14
8
  김슨생님   
강진아  10-07-14
7
  岐阜で全国最高32.3度=真夏の暑さ続く   
강진아  10-05-05
6
  오리진 벤토~   
강진아  10-01-06
5
  소부센 카메이도의 놀이터   
강진아  10-01-05
4
  히가시나카노에서 살았던 2년 반.   
강진아  10-01-05
3
  일본 각 지에서 찾아 낸 재미있는 박물관   
하이유학컨설팅  09-11-18
2
  녹차이야기   
하이유학컨설팅  09-11-05
  저의 동경에서의 일본어를 모르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적어 보려합니다.   
하이유학컨설팅  09-10-22
list    1 >